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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엄청난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화재보험 보상 문제가 새로운 우려를 낳고 있다.

극한 상황 대응 전문가이자 ‘회복력-궁극의 지속가능성’의 저자인 아리스 파파도풀로스는 "LA 화재로 인한 피해 대부분이 보험 처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보험은 영리 사업이다. 적정 보험료를 받지 못하고 비용과 보상금 지급으로 손실이 발생하면 보험사들은 철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테이트팜, 올스테이트, USAA, 네이션와이드 등 주요 보험사들은 최근 몇 년간 잇따른 재해로 인한 손실을 이유로 캘리포니아주의 화재보험을 중단하거나 보험 갱신을 거부했다. 

LA 화재 발생 직전에도 추가 보험사들이 보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불이 잦은 아리조나주에서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파파도풀로스는 "집을 더 내화성이 있고 회복력 있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보험"이라며 아리조나 주민들의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아리조나주 산불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주택 주변 30피트(약 9m) 이상의 방화지대 설치 ▲지붕과 외벽에 내화성 자재 사용 ▲하드웨어 조각으로 외부 통풍구 보호 등을 권고하고 있다.

파파도풀로스는 "LA 주민들도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아리조나주의 맥도웰 마운틴 보호구역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건설현장으로부터 빚어지는 산불이 빈발해지자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스카츠데일의 한 주거 지역 주민 짐 레스닉은 "이제 정말 지쳤다"며 "우리는 이곳을 사랑하고 보존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스카츠데일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발 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게이트 화재'로 400헥타르 이상이 소실됐으며, 화재의 원인은 인근 건설현장으로 확인됐다. 

같은 해 6월에는 동일 지역에서 원인 불명의 '다이아몬드 화재'가 약 800헥타르를 태웠고, 최근에도 강풍이 부는 날 건설현장의 금속 절단 작업으로 인해 약 0.8헥타르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다. 

스카츠데일 경찰국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이 지역에서만 11건의 산불 화재가 보고됐다.

스카츠데일 소방국의 데이브 폴리오는 이 지역이 강풍과 건조한 관목, 기타 화재 위험이 높은 여러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국은 고위험 지역 근처에 소방차 전략적 배치, 도로변 관목 제거, 산불 진화 훈련, 주민과 건설업체 대상 교육 등 포괄적인 산불 예방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폴리오는 "주민과 건설 노동자 모두가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날'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최근 통과된 발의안 490호를 통한 세수 증가가 화재 예방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용접과 같은 '고온 작업'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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