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 대학스포츠협회(NCAA) 남녀 농구 토너먼트, 이른바 '3월의 광란' 우승팀으로 아리조나 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와 유콘 대학교를 각각 꼽았다.
올해 토너먼트 판도를 예측한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체 대진표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중에 공개됐다.
그가 내다본 남성부 4강 진출팀은 아리조나와 아이오와 스테이트, 듀크와 일리노이 대학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들 중 아리조나와 듀크가 결승전에서 맞붙어 최종적으로 아리조나가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여성부 대회 우승팀으로는 유콘 대학교를 지목하며 핵심 팩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남성부 우승 후보로 낙점된 아리조나는 오는 3월 20일 롱아일랜드 대학교를 상대로 대회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