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 정치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던 파하나 쉬파 씨가 11월에 있을 본선 선거 진출을 확정지었다.
쉬파 씨는 3월 31일(토) C-FU 레스토랑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우먼즈 먼스 셀러브레이션'' 행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제 18지구에 도전한 쉬파 씨는 만약 당선되면 아리조나 유일의 아시안계 주하원의원이 된다.
<사진설명: 공화당 아시안연합 진재만 부의장이 쉬파 씨(오른쪽) 본선진출을 축하하고 있다.>
주류사회 정치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던 파하나 쉬파 씨가 11월에 있을 본선 선거 진출을 확정지었다.
쉬파 씨는 3월 31일(토) C-FU 레스토랑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우먼즈 먼스 셀러브레이션'' 행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제 18지구에 도전한 쉬파 씨는 만약 당선되면 아리조나 유일의 아시안계 주하원의원이 된다.
<사진설명: 공화당 아시안연합 진재만 부의장이 쉬파 씨(오른쪽) 본선진출을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