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한인 미술작가가 그린 작품 2점이 미국 제45대 대통령이 되는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에 축하선물로 전달된다.
강위덕 화백이 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의 초상화가 대통령 취임식 선물로서 전달될 예정이다.
작품 2점은 1월13일(금) 아리조나 공화당 당사에서 진재만 공화당 한인연락관, 로버트 그래햄 아리조나 공화당 의장 등이 함께 포장한 뒤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아리조나 한인 미술작가가 그린 작품 2점이 미국 제45대 대통령이 되는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에 축하선물로 전달된다.
강위덕 화백이 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의 초상화가 대통령 취임식 선물로서 전달될 예정이다.
작품 2점은 1월13일(금) 아리조나 공화당 당사에서 진재만 공화당 한인연락관, 로버트 그래햄 아리조나 공화당 의장 등이 함께 포장한 뒤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