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공화당 한인연락관 진재만 씨가 2월10일부터 12일까지 마가렛 헨스 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중국 문화&음식 페스티벌'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나선 동료 공화당 당원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재만 씨는 페스티벌 주최 측이 준비한 만찬행사에도 참석했다.
아리조나 공화당 한인연락관 진재만 씨가 2월10일부터 12일까지 마가렛 헨스 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중국 문화&음식 페스티벌'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나선 동료 공화당 당원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재만 씨는 페스티벌 주최 측이 준비한 만찬행사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