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AZ스토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JPG

 

 

1903년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에 올라서 "모든 미국인이 꼭 봐야 할 장관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랜드 캐년만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미국인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곳은 몇 안 된다.

요즘 그랜드 캐년을 찾는 방문객은 누구나 그곳이 지구 역사의 산 증거이며 미국적 체험의 상징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는 잘 모른다. 그들은 그랜드 캐년이 웅장한 자연의 경이로 인식되기 오래 전 거대한 바위 덩어리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모를 듯하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지정 100주년을 맞아 이 곳이 지금처럼 위대한 자연의 경이로 받아들여지게 된 과정과 그 의미를 되짚어 본다.

그랜드 캐년은 유럽인들이 발견한 북미 대륙 최초의 자연의 경이 중 하나였다. 1541년 가르시아 로페스데 카르데나스가 이끄는 스페인 탐험대가 백인으로서는 최초로 그랜드 캐년의 사우스림에 올랐다(최초 발견 시기가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138년, 옐로우스톤보다 167년, 요세미티보다 300년 앞선 셈이다). 탐험대 일부는 아래쪽 강을 향해 내려갔지만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정상으로 돌아간 그들은 그 절벽이 세비야 성당의 종탑보다는 훨씬 높다고 말했다.

1776년에는 프란치스코회의 수사 프란치스코 토마스 가르세스가 콜로라도 강 유역의 원주민 부족들을 뒤쫓다가 사우스림에 도달해 하바수파이 부족을 발견했다. 뉴멕시코주 타우스의 모피 사냥꾼들은 '빅 캐년'이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협곡을 알고 있었지만 피해 다녔다. 그들은 미 육군 공병단 수송로 탐색대를 안내했을 때 대원들을 협곡에서 먼 쪽으로 이끌었다. 그래서 그곳에 이르는 육로나 수로가 개발되지 않았다.

1857년 미국인 조셉 C. 아이브스 중위는 빅 캐년을 찾아 증기선을 타고 콜로라도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증기선이 암초와 충돌해 블랙 캐년 근처에 가라앉은 뒤 아이브스 중위는 다이아몬드 크릭 쪽으로 내려와 협곡 안쪽으로 들어섰다. 사우스림에 오른 그가 1861년 쓴 글은 미국인 탐험가가 남긴 말 중 가장 유명한 말이 됐다.

'이 지역은 대체로 무가치하다 … 협곡에 들어서면 그곳을 다시 떠나는 것 밖엔 아무 할 일이 없다. 이 무가치한 땅을 방문하는 백인은 우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로부터 8년 후 존 웨슬리 파월 소령이 협곡을 통해 콜로라도 강을 타고 내려오면서 빅 캐년을 그랜드 캐년으로 개명하고 강에서 바라본 풍경을 글로 적어 두고두고 읽히는 이 분야의 고전이 됐다. 1882년에는 지질학자인 클래런스 더튼이 '미국 지질학 조사'의 첫 논문에 사우스림에서 바라본 광경을 설명하는 글을 썼는데 이 역시 자주 읽히고 인용된다.

그 후 사람들이 그랜드 캐년을 보는 시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지질학이 문화적 매력을 지닌 학문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게 주 요인이었다. 그랜드 캐년은 수송로로서는 가치가 없을지 모르지만 지질학적 관점에서는 '경이' 그 자체였다. 이런 시각 변화에 힘입어 미술가들이 그랜드 캐년을 풍경화에 담기 시작했다. 파월과 더튼의 묘사에 감동한 토머스 모런과 윌리엄 헨리홈스는 그 장관을 화폭에 옮겨놓았다. 파월과 더튼 덕분에 그랜드 캐년은 피해야 할 무가치한 땅에서 감탄스러운 자연의 경이로 거듭났다.

그것은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었다. 남쪽으로 흐르던 콜로라도 강이 어떻게 갑자기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4개의 고원을 휘감고 돌게 됐는지는 그랜드 캐년의 지질학적 미스터리다. 문화적으로도 그와 유사한 신비스런 일이 일어났다. 지식인들은 기존의 미학적 기준을 깨고 목가적인 풍경이나 수려한 고산과는 거리가 먼 이 협곡을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

다른 자연경관과 달리 그랜드 캐년은 림에 올라서기 전에는 제대로 볼 수 없다. 강이나 산봉우리처럼 멀리서 바라봐서는 그 매력을 알 수 없다. 그 안으로 들어가 림에 오르는 순간 갑자기 눈앞에 장관이 펼쳐진다.

그랜드 캐년이 서양 문화에 등장한 방식도 그와 흡사하다. 더튼의 말대로 그랜드 캐년은 '지구상에서 가장 숭고한 존재'지만 그것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풍경에 대한 인간의 사고에 엄청난 혁신'이 필요했다. 유럽인의 감성으로 그렇게 낯선 풍경을 감상하는 데는 완전히 새로운 미학적 기준이 요구됐다. 그래서 그랜드 캐년은 독보적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랜드 캐년의 2가지 측면이 그 미학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뒷받침해준다. 첫째, 그랜드 캐년은 푸르른 숲과 목가적인 풍경에 초점이 맞춰졌던 기존의 미학적 기준에 민둥산과 협곡, 바위와 흙의 색깔 등을 포함시켰다. 그 덕분에 그랜드 캐년이 속한 콜로라도 고원 지역은 현재 미국의 다른 어떤 지역보다 공원이 밀집해 있다.

둘째, 그랜드 캐년은 1960년대 댐 건설 계획을 둘러싼 논란을 통해 환경보호주의의 부상에 기여했다. 그랜드 캐년은 환경보호론자들의 보호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문화적 특징을 갖고 있었다. 반면 콜로라도 강 위쪽의 글렌 캐년은 그런 문화적 특징이 부족해 훼손됐다.

하지만 최근 환경론자들이 볼 때 그랜드 캐년은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다. 요즘 자연유산이 그 보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질학적 기념물을 넘어서서 살아있는 자연으로서 생물학적 다양성과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로서의 역할이 강조된다. 물론 그랜드 캐년은 지질학적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이로운 존재다. 따라서 그 거대한 품 안에 생물이 전혀 살지 않는다고 해도 문화적 영향력을 지닌다. 또한 그 규모가 매우 커서 인공적으로 안쪽 협곡에 물을 가득 채워 넣지 않는 한 그 형태를 영구히 변형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인간이 그랜드 캐년을 훼손시킬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탁한 공기로 시야를 가리거나 사회적 소음으로 고요한 감상을 방해하는 것이 그 예다. 그랜드 캐년의 위대한 영향력은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그것을 온전히 바라볼 때 느끼는 갑작스런 충격에서 비롯된다. 어느 순간 림이 멀찌감치 물러나면서 갑자기 협곡이 눈앞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그 무엇의 방해도 받지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자 충격이다. 그랜드 캐년이 그 문화적 마력을 유지하려면 이런 느낌이 살아 있어야 한다.

그랜드 캐년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하지만 광산과 댐, 산업관광 등 과거의 위협 요소들이 이제 인류세(인류로 인한 지구온난화 및 생태계 침범을 특징으로 하는 현재의 지질학적 시기)의 총체적 훼손으로 진화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대로 그랜드 캐년에 가장 필요한 건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다. 그는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자연의 경이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것을 훼손시키는 것밖에 없다"면서 "우리의 자녀와 그 자녀를 위해, 그리고 우리 뒤에 올 모든 이들을 위해 그것을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침입종(외부에서 들어와 다른 생물의 서식지를 점유하는 종), 무책임한 글로벌 경제, 사람들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있다. 그냥 내버려두는 건 할 수 있지 않은가?


  1. 5월이면 선인장꽃 만개하는 소노라 사막 투산의 아름다움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지역에 걸쳐있는 소노라 사막지대는 키 큰 선인장과 가시덤불, 주위를 둘러싼 협곡이 절경을 이룬다. 소노라 사막의 남동부 끝자락에 위치한 투산은 아리조나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1970년대 미국 서부영화의 주 배경이 되기도 ...
    Date2019.05.27 Reply0 Views1359 file
    Read More
  2. 아리조나에도 큰 족적 남긴 20세기 미국 최고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가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는 70여 년 동안 주택, 학교, 교회, 공공건물, 사무용 등 다양한 건물들을 설계했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시기를 훨씬 앞서간 선진적 시각으로 오늘날에...
    Date2019.05.11 Reply0 Views850 file
    Read More
  3. 아리조나 레이크 하바수의 '런던 브리지'가 영국에서 직접 공수된 사연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Falling Down, Falling Dawn, My Fair Lady(런던 다리가 무너질거예요. 무너질거라고요. 무너진다니까요. 나의 아름다운 여인아)' 미국이나 유럽 아이들의 인기 동요이자 영국의 구전 동요인 'London Bridge Fal...
    Date2019.04.09 Reply0 Views1189 file
    Read More
  4.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지정 100주년, 처음엔 단지 무가치한 바위덩어리었을 뿐

    1903년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에 올라서 "모든 미국인이 꼭 봐야 할 장관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랜드 캐년만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미국인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곳은 몇 안 된다. 요즘 그랜드 캐년을 찾는 방문객은 누구...
    Date2019.03.28 Reply0 Views1301 file
    Read More
  5. '세계 최대 항공기 무덤' 투산에 자리한 309 AMARG

    "전쟁 중 나를 진심으로 두렵게 만든 유일한 것은 U-보트의 위협이었다. 광막한 대양을 가로 지르고 있는 우리 생명선, 특히 영국 근해의 항로는 위험에 마냥 노출되어 있었다. 이 싸움이 영국 본토 항공결전이라 일컬었던 자랑스러운 항공전보다 더 근심이었...
    Date2018.12.25 Reply0 Views1462 file
    Read More
  6. 아리조나-유타 경계에 펼쳐진 사막의 거대 암석기둥 '모뉴먼트 밸리'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 톰 행크스가 미국 전역을 지그재그로 달리다 멈춘다. 그는 '나는 너무 피곤하다'는 한마디를 남긴 채 달리기를 멈추고 뒤돌아서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곳이 바로 아리조나주와 유타주 사이에 자리한 '모...
    Date2018.11.14 Reply0 Views1381 file
    Read More
  7. 그랜드 캐년 못지 않은 아리조나의 유명관광지 '세도나'

    '아리조나'하면 대부분이 그랜드 캐년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그랜드 캐년 못지 않게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세도나이다. I-17 하이웨이를 타고 북쪽으로 향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세도나는 피닉스 다운타운에서 120마일 거리에 떨어...
    Date2018.11.07 Reply0 Views1508 file
    Read More
  8. 호스슈 벤드, 앤텔롭 캐년 등을 품은 아리조나 숨은 보석 '페이지'

    그랜드 캐년의 사우스 림에서 북쪽으로 2시간 반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리조나의 소도시 페이지. 작은 규모의 도시이지만 전세계 사람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들을 품고 있는 곳이다. 페이지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레이크 파월, 글렌 캐년댐, 호스슈...
    Date2018.11.02 Reply0 Views621 file
    Read More
  9. 포토 레이더에 적발돼 받은 교통티켓, 꼭 납부해야 하는걸까?

    밸리 내 여러 도시들 교차로 곳곳에 설치된 포토 레이더에 사진이 찍혀 교통위반으로 적발됐다면 과연 벌금을 내야 하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그냥 무시해도 된다, 혹은 반드시 티켓에 적힌 벌금을 납부해야 된다 등등... 아리조나 모든 하...
    Date2018.07.06 Reply0 Views699 file
    Read More
  10. 감탄이 절로 터지는 아리조나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리조나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자 노동절 연휴 무렵은 캠핑이나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캠핑 장비를 챙기기 귀찮거나 숙박을 할 여유가 없다면 하루 정도 짬을 내 당일치기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 천혜의 자연...
    Date2018.04.26 Reply0 Views2691 file
    Read More
  11. 2016~17년 AZ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증가수 전국 1위'

    피닉스, 메사, 템피, 글렌데일, 피오리아, 챈들러, 길버트, 스카츠데일, 서프라이즈 등등 밸리지역 대부분을 포함하는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가 지난해 미국 내 3200개 카운티 중 인구증가수 1위를 차지했다.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Date2018.04.03 Reply0 Views519 file
    Read More
  12. 3대 캐니언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알고 구경하면 더 흥미롭다

    미 서부의 3대 캐니언(협곡)이라 일컬어지는 곳이 아리조나와 유타주에 넓게 자리하고 있는 그랜드(Grand) 캐니언과 자이언(Zion) 캐니언, 브라이스(Bryce) 캐니언이다. 이 3대 캐니언을 투어하기에 앞서 각 캐니언의 땅 구조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길을 나서...
    Date2017.12.01 Reply0 Views1222 file
    Read More
  13. 아리조나의 핵심 "마리코파 카운티, 어떤 곳인가?"

    전국에서 여섯번 째 규모를 자랑하는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는 수많은 구성원들로 이뤄져 있다. 2010년 센서스 인구분포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 남녀 성비는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아리조나 주 전체를 봐도 남성...
    Date2017.10.31 Reply0 Views1425 file
    Read More
  14. "두려움의 계절이 돌아왔다" 밸리내 '공포의 집' 리스트

    10월의 할로윈하면 역시 '공포의 집'이나 '귀신의 집'을 빼놓을 수 없다. 밸리에서는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포의 집' 10여곳이 음습한 기운을 뿌리고 있다. FEAR FARM 각기 다른 '공포의 집' 다섯 곳을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다. 5곳 '공포의 집'을 모두 ...
    Date2017.10.21 Reply0 Views578 file
    Read More
  15. 아리조나 사람들도 궁금해하는 '이것이 알고 싶다' (3)

    아리조나의 뜨거운 여름 특성상 이와 관련한 많은 소문과 이야기들이 있다. 그 가운데 우리가 늘 이용하게 되는 차와 관련한 스토리를 빼놓을 수 없다. 그야말로 작열하는 태양빛에 흡사 건식 사우나에라도 들어와 있는 듯한 아리조나의 여름과 차량 색깔과는...
    Date2017.08.01 Reply0 Views1057 file
    Read More
  16. 아리조나 사람들도 궁금해하는 '이것이 알고 싶다' (2)

    한여름철 차 유리창이 폭발한다? 아리조나 더위와 차량에 관한 루머 중 유리창과 관련한 이야기 역시 그 진실을 놓고 말들이 적지 않다. 야외에서 하루종일 달궈지는 차를 보면 차체가 녹아내리지나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 열기는 대단하다. 차체야 금속으로 ...
    Date2017.07.23 Reply0 Views1071 file
    Read More
  17. 태양을 피하는 방법, 아리조나 '계곡산행지 베스트'

    피부를 태우는 듯한 밸리의 뜨거운 여름을 견뎌내다 보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에 몸을 던지거나 숲으로 우거진 계곡의 시냇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여름철 해변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캘리포니아나 멕시코 록키포인트를 찾으면 ...
    Date2017.07.11 Reply0 Views1548 file
    Read More
  18. 외부와 단절된 독립 생태계 창조실험 진행했던 투산의 '바이오스피어2', 왜 실패로 막 내렸나?

    '바이오스피어 2(Biosphere 2)'는 1991년 아리조나주 투산 근처에서 행해진 프로젝트이다. 외부와 단절된 독립적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 고립된 주인공이 주거지 시설 내에서 감자를 재배하는 장면에 영감을 준 ...
    Date2017.04.15 Reply0 Views1821 file
    Read More
  19. 살인적인 더위 속 96명 희생 딛고 완공된 '후버댐', 왜 미국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손꼽히나?

    아리조나 한인들이 라스베가스를 찾을 때면 한 번은 거쳐가게 되는 후버댐(Hoover Dam). 아리조나와 네바다 주 경계에 위치한 후버댐은 댐 크기를 측정하는 기준(댐의 높이나 길이·저수량·발전능력) 중 어느 기준으로도 세계 최고는 아니다. 물론 후버댐이 지...
    Date2017.03.26 Reply0 Views1833 file
    Read More
  20. 60만명 이상 몰려드는 '골프해방구' 2/2일부터 AZ에서 열리는 PGA 피닉스 오픈

    세상에 가장 시끄러운 골프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이 2일부터 시작된다.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피닉스오픈은 여느 골프대회와 달리 '축구장 응원' 허용된다. '정숙'과 '매너...
    Date2017.02.03 Reply0 Views1284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