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호돌이축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호 씨가 올해도 본국의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 갔다.
지난 4일 서용환 평통위원과 춘천 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성호 회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성호 회장은 본국에서 열린 축구대회 참가를 계기로 5년 전부터 춘천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1년에 한두번 씩 잊지 않고 후원금을 쾌척하며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
제17대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호돌이축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호 씨가 올해도 본국의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 갔다.
지난 4일 서용환 평통위원과 춘천 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성호 회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성호 회장은 본국에서 열린 축구대회 참가를 계기로 5년 전부터 춘천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1년에 한두번 씩 잊지 않고 후원금을 쾌척하며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