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조나 대표 여름 체험 행사인 '블랙베리 축제(Blackberry Festival)'가 돌아온다.
모티머 농장(Mortimer Farms) 최고경영자 겸 마케팅 책임자인 애슐리 모티머는 "블랙베리 축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라며 "우리 농장에서 직접 블랙베리를 수확하고, 실제로 운영되는 농장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식탁에 오르는 음식의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베리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맛있는 블랙베리를 즐길 뿐만 아니라, 열매가 자라는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교육적 체험도 제공한다.
모티머 대표는 "모든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다. 어른들도 아이처럼 돌아가 농장 속 놀이기구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직접 블랙베리를 따는 체험에서는 잎이 자라고, 꽃이 피고, 작은 열매가 맺히는 과정부터 탐스러운 블랙베리가 익는 모습까지 모두 볼 수 있다. 물론, 직접 수확해 먹는 재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블랙베리 축제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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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7월 12일, 13일, 19일,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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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전 7시 개장,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저녁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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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모티머 농장(12907 AZ-169, Dewey-Humboldt, Ariz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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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등 자세한 정보는 농장 공식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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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ortimerfarmsaz.com/BlackberryFestival
모티머 농장이 위치한 듀이-험볼트 지역은 아리조나 피닉스보다 평균 기온이 화씨 기준으로 15~20도 낮아 여름철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모티머 대표는 "무더운 7월에도 우리 농장은 상대적으로 시원하다"며 "100년이 넘은 대형 목화나무들이 농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그늘 아래는 더욱 쾌적하다. 이맘때 농장을 방문하면 정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