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 본사를 둔 운동 스튜디오 기업 '코어플러스(CorePlus)'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코어플러스는 길버트의 윌리엄스 필드 로드와 레커 로드 코너에 미국 1호점을 공식 개설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이 스튜디오는 히팅 매트를 이용한 다양한 요가와 매트 및 리포머 필라테스 수업을 전문으로 한다.
2015년 첫 스튜디오를 연 코어플러스는 미국 진출 전까지 호주 전역의 31개 스튜디오에서 150만 건 이상의 누적 방문 횟수를 기록했다.
제공되는 요가 수업에는 핫 요가 플로우, 웜 슬로우 플로우, 웜 인 요가 등이 포함된다.
매트 필라테스는 근력과 유산소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며, 리포머 필라테스는 운동 신경, 근력, 유산소 훈련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리포머 필라테스는 산전 및 산후 프로그램으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길버트 스튜디오는 3명이 운영을 맡는다.
운영팀에는 약 12년 경력의 필라테스 강사인 카티아 웨스비가 포함됐다.
웨스비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어플러스 길버트는 단순한 스튜디오를 넘어, 사람들이 성장하고, 지지받으며, 자신 그리고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재충전이 필요한 날에는 '웜 슬로우 플로우 요가' 수업을 듣는데, 이는 마치 활동적인 명상과 같다"며 "또 어떤 날은 '애슬레틱 리포머' 세션에서 스스로를 밀어붙이기도 한다. 어떤 수업이든, 그것은 항상 마음챙김의 움직임과 자신의 몸을 존중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스튜디오는 운동 시설 외에도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 탈의실, 샤워 시설 및 타월 서비스를 제공한다.
3주간 무제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입문용 멤버십은 49달러이며, 1회성 클래스 패키지는 35달러부터 시작한다.
'파운데이션 멤버십'의 경우, 6개월(무제한 요가 및 리포머 필라테스 50회) 패키지는 1,200달러, 12개월(무제한 요가 및 리포머 필라테스 100회) 패키지는 2,00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 웹사이트: https://www.core-plus.com/us/studios/gilbert/pric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