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 연안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새 레스토랑 '핀욘(Pinyon)'이 10월 29일 스카츠데일 올드 타운에 문을 연다.
핀욘은 '벅 앤 라이더(Buck & Rider)', '인고스 테이스티 푸드(Ingo’s Tasty Food)' 등을 운영하는 '하이 눈 호스피탈리티(Hi Noon Hospitality)' 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20여 개국 이상의 풍미를 담고 있으며, 신선한 생선회 요리(crudos), 매장에서 직접 구운 피타 브레드, 다채로운 제철 샐러드, 파스타, 각종 딥과 스프레드, 그리고 직화 그릴에서 조리한 요리 등을 특징으로 한다.
하이 눈 호스피탈리티의 CEO 겸 설립자인 아담 스트레커에 따르면, 이 레스토랑의 기원은 '여행과 연결'에 있다.
스트레커 대표는 "지중해 유역을 장기간 여행하며 그곳의 전통 레시피, 해안가 전통, 활기찬 음식 문화를 깊이 체험한 후 핀욘에 대한 아이디어가 구체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해안부터 모로코와 터키의 시장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일종의 '마법'을 발견했다"며 "손님들이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 마법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세부 사항에 이를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주방의 중심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해 공수한 '호스퍼(Josper) 그릴'을 배치했다.
이는 지중해 정통 방식을 구현하며 전 세계 셰프들에게 그 성능을 인정받은 그릴이다.
레스토랑 내부는 포르투갈에서 절단해 온 석조 벽과 체크무늬 대리석 바닥이 유럽의 정취를 더하며, 저녁 서비스를 위한 실내외 바도 갖추고 있다.
또한, 현지 유화 작가 마이크 카슨(Mike Carson)과 뉴올리언스 출신 예술가 라미 샤키(Rami Sharkey)의 미술 작품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 웹사이트: https://pinyonrestauran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