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토) 코리안 바베큐에서 아리조나 한인세탁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다.
박승관 회장은 인삿말에서 "모두 불경기로 인하여 침체된 한 해를 보냈다"며 "내년엔 세탁인 여러분들에게 활기와 행복을 전해주는 세탁협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식사후, 조용화 총무의 사회로 여흥시간이 이어졌는데 예년과 다르게 차분하고 조용하게 한 해를 돌이켜보며 회원들 간의 우의를 다졌다.
<기사 및 사진제공: 아리조나 한인세탁협회>
12월3일(토) 코리안 바베큐에서 아리조나 한인세탁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다.
박승관 회장은 인삿말에서 "모두 불경기로 인하여 침체된 한 해를 보냈다"며 "내년엔 세탁인 여러분들에게 활기와 행복을 전해주는 세탁협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식사후, 조용화 총무의 사회로 여흥시간이 이어졌는데 예년과 다르게 차분하고 조용하게 한 해를 돌이켜보며 회원들 간의 우의를 다졌다.
<기사 및 사진제공: 아리조나 한인세탁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