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 경찰이 주관한 아시안 커뮤니티 자문위원회 모임이 7월11일(화) 오후 6시 피에스타 경찰서에서 열렸다. 한인사회에서는 아리조나 공화당 아시안연합 진재만 부회장과 장기철 전 한인회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존 자일 메사시장이 함께 한 이날 모임에선 한인 및 아시안 경관 채용 홍보, 아시안 갱단 활동사항, 답슨 로드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는 아시안 비즈니스 치안 문제, 그리고 음력설에 퍼레이드 계획 등이 논의됐다.
메사 경찰이 주관한 아시안 커뮤니티 자문위원회 모임이 7월11일(화) 오후 6시 피에스타 경찰서에서 열렸다. 한인사회에서는 아리조나 공화당 아시안연합 진재만 부회장과 장기철 전 한인회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존 자일 메사시장이 함께 한 이날 모임에선 한인 및 아시안 경관 채용 홍보, 아시안 갱단 활동사항, 답슨 로드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는 아시안 비즈니스 치안 문제, 그리고 음력설에 퍼레이드 계획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