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K팝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내년 '태양의 계곡' 피닉스를 찾는다.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는 내년 1월 28일 풋프린트 센터(Footprint Center)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트와이스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에서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워왔다.
올해 초에는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상 최초로 360도 원형 무대를 도입해 팬들이 모든 각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Fancy', 'Feel Special', 'The Feels', 'I Can't Stop M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히트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Strategy'를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앨범 'This Is For'를 발매했으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팬들은 10월 6일 월요일 오후 4시(태평양 표준시 기준)까지 웹사이트(livemu.sc/twice)를 통해 사전 판매에 등록할 수 있다.
사전 판매 티켓은 10월 9일 오전 11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일반 판매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