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 터프 파라다이스(Turf Paradise)가 곧 70번째 경마 시즌을 맞이한다.
19번 애비뉴와 벨 로드 인근에 위치한 이 경마장은 오는 11월 10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102일간 이어지며 내년 5월 2일 막을 내릴 예정이다.
신임 총지배인 톰 러트(Tom Ludt)는 보도자료를 통해 "팬들은 미국 최고의 말, 기수, 조련사들이 참가하는 흥미진진한 현장 지역 경마 시즌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터프 파라다이스는 지난 70년간 그래왔듯이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입장권은 5달러로, 그랜드스탠드(Grandstand)와 클럽하우스(Clubhouse) 입장이 모두 포함된다.
그랜드스탠드 좌석은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며, 실내 3개 층과 실외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클럽하우스는 건물 2층에 위치한 캐주얼 다이닝 룸으로, 각 테이블에 TV 모니터가 설치돼 있고 경주로를 조망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좌석 이용료는 1인당 5달러이며, 전화(602-375-6470)를 통한 예약이 권장된다.
주차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터프 파라다이스는 아리조나주 전역에 약 40개의 장외 발매소(Off Track Betting)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들은 베팅을 목적으로 터프 파라다이스의 경주 중계는 물론, 미국 전역의 다른 경마장에서 열리는 경기도 동시 방송한다.
터프 파라다이스는 1956년 1월 7일 처음 문을 열었으며, "아리조나 최초의 스포츠 프랜차이즈"임을 자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