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주의 더그 듀시 주지사가 2019년 2월 5일을 '아시안 구정의 날'로 선포했다.
선포문에서 듀시 주지사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유산은 아리조나를 특별하고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전 아리조나 주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아시안 구정의 날을 축하하고 같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리조나주의 더그 듀시 주지사가 2019년 2월 5일을 '아시안 구정의 날'로 선포했다.
선포문에서 듀시 주지사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유산은 아리조나를 특별하고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전 아리조나 주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아시안 구정의 날을 축하하고 같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