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월 24일 오후 4시 갈보리 교회당(조정기 목사)에서 올해 들어 첫 목사 친목회 월례회가 열린다. 2부 순서로 삼일절 기념세미나가 예정.
2) 북미주 개혁교회 코암노회 봄노회가 2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피닉스 지역 3개 교회 연합(피닉스 장로교회, 하사랑교회, 투산 사랑의 빚진자 교회)으로 하사랑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미주 전역에 있는 동 교단 산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모일 예정이며 노회 내규 심의와 교단 총회에 파송할 총대원들을 선출할 계획이다.
<기사 제공: 노회 영접위원장 윤원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