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호돌이 축구회 이성호 회장이 지난 7일 본국의 춘천시 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110만원을 전달했다.
아리조나 17대 한인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이성호 회장은 본국에서 열린 축구대회 참가를 계기로 4년 전부터 춘천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1년에 평균 2번 후원금을 쾌척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조나 호돌이 축구회 이성호 회장이 지난 7일 본국의 춘천시 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110만원을 전달했다.
아리조나 17대 한인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이성호 회장은 본국에서 열린 축구대회 참가를 계기로 4년 전부터 춘천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1년에 평균 2번 후원금을 쾌척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