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애훈 한인회장은 지난 1월6일 챈들러시에 위치한 아리조나주립대학교 혁신센터에서 열린 챈들러 자매도시 위원회(Chandler Sister Cities) 이사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이사회는 챈들러시 위원회가 금년 10월에 개최되는 아리조나주 자매도시 위원회 컨퍼런스를 유치하기로 의결하고 이와 관련한 문제들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또한
이사회는 위원회 발전을 위한 전략회의를 따로 마련하기로 논의하였다.
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 회장은 12월에 예정되었던 청주시와 챈들러시 대학생들 간의 화상 음악회가 취소되고 1월에 예정되어 있던 청주시 관계자들의 챈들러시 방문이 연기되었음을 알리며, 지난 해 있었던 조지아 사태의 여파로 인해 관계발전이 지연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전하였다.
이사들 모두 청주시와 챈들러시의 관계가 좀 더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하며 임 회장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임 회장은 또한 지난 12월에 있었던 한인회 주최 ‘아리조나 한국 문화축제’에 위원회가 부스를 설치하고,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준 데 대하여 감사함을 전했다.
케빈 하트키 시장과 리즈 위원회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 모두 축제 규모가 매년 커지고 참가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음에 놀랐다며 모두 즐거운 경험담을 공유하였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