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펫스마트 스토어에서 '펫스마트 국립 자선 입양 행사'가 열려 '루나'라는 이름의 핏불테리어 잡종견이 새 주인에게 입양됐다.
루나는 투견장에서 아리조나 자선단체에 의해 구조돼 펫스마트 자선 입양 행사 통산 900만 번째로 입양됐는데, 구조 당시 앞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었다.
지난 10일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펫스마트 스토어에서 '펫스마트 국립 자선 입양 행사'가 열려 '루나'라는 이름의 핏불테리어 잡종견이 새 주인에게 입양됐다.
루나는 투견장에서 아리조나 자선단체에 의해 구조돼 펫스마트 자선 입양 행사 통산 900만 번째로 입양됐는데, 구조 당시 앞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