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의 대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타로코 스포츠(Taroko Sports)’가 이달 말 아리조나주 메사에 미국 내 두 번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타로코 스포츠는 타이완의 TRK 코퍼레이션 산하 자회사인 타로코 USA의 대표 브랜드로, 메사 리버뷰(Mesa Riverview) 쇼핑몰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는 아리조나 내 첫 번째 지점이며, 미국 전체로는 두 번째다.
TRK 코퍼레이션 창립자이자 CEO인 고든 시에는 “타로코 스포츠의 목표는 야구를 포함한 스포츠를 운동선수뿐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가족, 친구, 동료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670㎡ 규모의 실내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에는 배팅 케이지, 피칭 마운드, 히트트랙스(HitTrax) 스윙 스위트, 전자 다트, 미니 볼링, 아케이드 게임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캐주얼한 푸드코트도 운영되며, 피자, 윙, 감자튀김 등 간편식을 비롯해 향후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는 주류 바도 추가될 예정이다.
매장 내부에는 총 102석의 좌석과 12대의 대형 TV가 설치되며, 이 중 8대는 라이브 스포츠 중계 전용으로 활용된다.
해당 매장은 메사 리버뷰 쇼핑몰 내에서 오는 7월 25일(금) 오후 5시 정식 개장한다.
개장 당일에는 라이브 DJ, 캐리커처 작가, 저글러 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이 담긴 스웨그백(swag bag)이 증정된다.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장 주말 3일간은 전 놀이 시설 이용 요금이 50% 할인된다.
매장 주소는 1738 W Rio Salado Pkwy, Mesa, AZ이며, 개장 이후 영업시간은 월~금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