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국 내 최고의 바(Bar)를 기리는 제19회 ‘스피리티드 어워즈(Spirited Awards)’ 시상식이 7월 24일(목) 뉴올리언스에서 열렸다.
칵테일 업계의 최대 행사인 ‘테일스 오브 더 칵테일(Tales of the Cocktail)’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피닉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틀 리추얼스(Little Rituals)’가 ‘미국 최고 호텔 바(Best U.S. Hotel Bar)’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리틀 리추얼스 공동 소유주이자 지역 바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론 ‘닥’ 디페오는 시상식 무대에 올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고 기쁘다. 우리를 멘토링하고 믿어준 모든 이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리틀 리추얼스는 레지던스 인 피닉스 다운타운 호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피닉스 아레나를 바라보는 전망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샹들리에와 네온 불빛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손님들은 바 좌석이나 아늑한 라운지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블랙베리, 시나몬, 레몬이 어우러진 핑크빛 사워 칵테일 ‘빅 시티 나이츠(Big City Nights)’와 다양한 마티니. 음식 메뉴도 디스코 프라이부터 한국식 BBQ 연어까지 다양하다.
리틀 리추얼스는 지난해 ‘톱 4’에 올랐으나, 올해 드디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입증했다.
리틀 리추얼스(Little Rituals): 132 S. Central Ave., 4층, Phoen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