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용품 전문 유통업체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가 ‘딕스 하우스 오브 스포츠(Dick’s House of Sport)’를 오는 10월 글렌데일에 개장한다.
딕스 스포팅 굿즈 측은 “하우스 오브 스포츠 매장이 글렌데일 루프 101 고속도로와 메릴랜드 애비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장일은 10월 17일로 예정돼 있으며, 매장 면적은 약 10만 스퀘어피트에 달한다.
회사 측은 “운동선수는 물론 일반 고객 모두를 위한 폭넓은 제품군과 함께 실내외 체험형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렌데일 매장에는 야외 트랙과 잔디 필드는 물론, 다양한 실내 체험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암벽 등반장 △트랙맨(Trackman) 기술이 적용된 실내 골프 연습장과 퍼팅 그린 △야구, 소프트볼, 라크로스,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히트트랙스(HitTrax) 케이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딕스 하우스 오브 스포츠는 현재 미국 전역에 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아리조나주 길버트에도 추가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매장을 단순한 소매 공간이 아닌 지역 커뮤니티 조직과 협력하는 허브로 구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각종 이벤트, 단체 모임, 생일 파티 등 커뮤니티 중심의 활동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