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 메트로 지역의 랜드마크인 '템피 마켓플레이스'와 '데저트 릿지 마켓플레이스'의 개발사 베스타(Vestar)가 이스트 밸리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베스타는 토지 소유주인 퍼시픽 프로빙(Pacific Proving, LL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십억 달러가 투입되는 복합 용도 개발 단지 '레거시 파크(Legacy Park)'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메사시에 속하면서 길버트와 퀸크릭의 경계에 전략적으로 위치하게 될 레거시 파크는 라이프스타일 소매점, 고급 주거시설, A급 오피스, 녹지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세계적 수준의 호텔 등을 갖춘 역동적인 도심 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타의 데이비드 라처 회장 겸 CEO는 "레거시 파크는 이스트 밸리의 중심이자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될 세대적인 프로젝트"라며 "템피 마켓플레이스부터 데저트 릿지 마켓플레이스까지, 우리는 지역 사회를 재정의하는 명소를 만들어왔으며 레거시 파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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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고급 소매점 및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다수가 이스트 밸리 첫 입점). 규모와 디자인은 베스타가 전략적 파트너로 있는 스카츠데일 쿼터와 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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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세대의 현대적인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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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그룹(The Athens Group)이 개발하는 600개 객실 규모의 리조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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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중층 오피스 및 기업 캠퍼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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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호수를 포함한 20에이커 이상의 녹지 도심 공원.
이 공원은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지역 사회 연결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
호텔 부문은 포시즌스, 몽타주, 메리어트(리츠칼튼 리조트 포함) 등의 최고급 호텔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아테네 그룹이 맡아 진행한다.
라처 회장은 "레거시 파크의 리조트가 세계 최고의 명소와 견줄 만한 숙박 및 이벤트 공간을 제공하도록 보장할 것이며, 방문객과 현지 주민 모두에게 결혼식, 기념 이벤트, 주말 휴양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사 게이트웨이 공항에 인접하고 새로 개통된 주도 24호선(State Route 24)의 윌리엄스 필드 로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레거시 파크는 이스트 밸리 역사상 가장 큰 복합 용도 개발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20년간 약 560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와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막대한 세수 증대를 통해 메사시의 경찰, 소방, 공원, 공항 및 기타 주요 생활 인프라 서비스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거시 파크는 2027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