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무 씨의 장남 다니엘 군과 최경훈 씨의 차녀 제시카 양이 11월 25일(토) 오후 4시 메사에 위치한 '가든 투스카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리조나 지역 레슬링 대표선수 출신이기도 한 다니엘 군의 부친 장경무 씨는 아시안게임 레슬링 부문 금메달 리스트이며, 제시카 양의 부친 최경훈 씨는 아리조나 한인세탁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장경무 씨의 장남 다니엘 군과 최경훈 씨의 차녀 제시카 양이 11월 25일(토) 오후 4시 메사에 위치한 '가든 투스카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리조나 지역 레슬링 대표선수 출신이기도 한 다니엘 군의 부친 장경무 씨는 아시안게임 레슬링 부문 금메달 리스트이며, 제시카 양의 부친 최경훈 씨는 아리조나 한인세탁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