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태권도협회(회장 최영진 관장)이 매년 벌이고 있는 자선행사 'AZTA Charity Break-A-Thon'이 올해도 열려 총 6323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태권도 시범공연 등에서 거둬들인 이 기금은 12월 2일 행사를 통해 피닉스 아동병원 측에 전달됐다.
아리조나 태권도협회(회장 최영진 관장)이 매년 벌이고 있는 자선행사 'AZTA Charity Break-A-Thon'이 올해도 열려 총 6323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태권도 시범공연 등에서 거둬들인 이 기금은 12월 2일 행사를 통해 피닉스 아동병원 측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