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한인식품협회 회장을 역임한 고 윤용근 씨의 장례미사가 12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성 김효임 골롬바 피닉스 한인 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장례미사에는 성당 교우들을 비롯해 식품협회 및 여러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의 가는 길을 함께 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윤광선 씨와 윤희선, 윤지선 두 딸, 그리고 사위들이 있다.
아리조나 한인식품협회 회장을 역임한 고 윤용근 씨의 장례미사가 12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성 김효임 골롬바 피닉스 한인 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장례미사에는 성당 교우들을 비롯해 식품협회 및 여러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의 가는 길을 함께 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윤광선 씨와 윤희선, 윤지선 두 딸, 그리고 사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