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태권도팀의 김 현 사범이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개최된 '2019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에 심판진으로 참가했다.
김 현 사범은 공정하고 정확한 경기운영으로 주최 측인 USATKD가 수여하는 '베스트 레프리 상'을 수상했다.
아리조나 태권도팀의 김 현 사범이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개최된 '2019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에 심판진으로 참가했다.
김 현 사범은 공정하고 정확한 경기운영으로 주최 측인 USATKD가 수여하는 '베스트 레프리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