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주 한인회 배석준 이사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을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7월 5일(화) 낮 12시, 배석준 이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아시아나 마켓 푸드코트에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14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올해로 2년째 참전용사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있는 배석준 이사는 앞으로도 매년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리조나주 한인회 배석준 이사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을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7월 5일(화) 낮 12시, 배석준 이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아시아나 마켓 푸드코트에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14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올해로 2년째 참전용사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있는 배석준 이사는 앞으로도 매년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