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템피장로교회에서 사랑부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다.
템피교회에서 장애우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정희성 목사는 "피닉스 지역 한인교회에서 장애우 사역을 담당하는 교회가 없어 갈 곳 없는 장애우들에게 사역을 알리고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장애우와 비장애우들이 서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나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 및 사진제공: 템피장로교회>
지난 12일 템피장로교회에서 사랑부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다.
템피교회에서 장애우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정희성 목사는 "피닉스 지역 한인교회에서 장애우 사역을 담당하는 교회가 없어 갈 곳 없는 장애우들에게 사역을 알리고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장애우와 비장애우들이 서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나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 및 사진제공: 템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