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는 지난 5월20일 메사에 위치한 아시아나 마켓에서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아리조나 투표소를 설치하였다.
지난 5월 2일 LA총영사관으로부터 아리조나 투표소가 확정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광식 영사)의 규정을 준수하여 한인회는 투표소 설치를 위한 작업에 돌입하였고, 투표소 설치 장소인 아시아나마켓의 데이비드 엄 상무의 진두지휘아래 마켓 직원들과 일심으로 지난 5월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투표소 설치를 완료하였다.
LA총영사관 장영환 영사를 단장으로 구성된 선관위원들은 20일 오후 아시아나마켓 투표소에 도착하여 투표소를 둘러보고, 금고 보관 장소를 확인하는 등 준비 절차에 돌입하였다.
임애훈 회장은 “지난 번 투표소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투표소가 설치되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이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마성일 이사장님과 배석준 이사님에게 감사드리며, 그리고 현장에서 직원들과 실질적으로 투표소 설치를 지휘한 아시아나 마켓 데이비드 엄상무님에게 특별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배석준 이사는 다른 일로 LA행사에서 김영완 총영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도 우리 아리조나주에 투표소가 개설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추가로 다른 지역에 투표소가 개설되는 것은 상관없지만 다시는 아리조나주에 투표소가 개설되니 마니 하는 문제로 논의가 이루어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아리조나주 투표소 논의에 쐐기를 박고 왔다고 총영사와의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
한편 오는 5월 22일(목) 오전 8시부터 치뤄지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 아리조나주 투표일정은 22일 목요일, 23일 금요일, 24일 토요일, 총 3일간에 걸쳐 메사시 아시아나 마켓 내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이루어지며, 선관위원들은 매일 오후 5시 투표가 마감이 되면 참관인들의 입회하에 투표함을 봉인하고 새롭게 마련한 금고에 보관하며, 이를 다시 보안 시설이 완비된 안전한 제3의 장소에 보관하여 행여나 있을지도 모르는 불미스러운 일들의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게된다.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을 마친 유권자들만이 투표가 가능하며, 본인의 얼굴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운전 면허증이나 여권 등) 을 지참하여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대통령선거 투표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안내사항은 아리조나주 한인회 홈페이지(www.azkoreans.org)나 주 LA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