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 이사장은 지난 5월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국기원 주최 “한마음 태권도 축제” 에 아리조나주를 대표하여 참가하여 태권도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이 “한마음 태권도 축제”는 대한민국 국기원 이동섭 원장이 2021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전달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태권도 시범을 요청한 적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국기원에서 금년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수련자들과 함께 미국 정치1번지인 백악관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여줌으로써 미국 내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주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이날 미 전역에서 2000명이 넘는 수련자들이 모여 구령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태극1장 시범을 보여주며, 수 많은 청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대한민국에서 특전사로 군생활을 해오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십년간 태권도를 수련해 현재 공인 8단에 국제심판 자격까지 획득한 마 이사장은 아리조나주를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챈들러에서 도장을 운영하며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마 이사장은 또한 그 전날 있었던 대한민국 국기원 버지니아-원싱턴 DC 지부 모임에서 그간 미국 내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마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내 태권도의 위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