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는 지난 5월31일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르네상스 달라스 노스 호텔(Renaissance Dallas North Hotel)에서 열린 제30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 제3차 임시총회에 참석하여 다른 지역 한인회와 교류하며 미국 내 한인회 공동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180개 지역한인회와 8개 광역연합회로 구성된 미주총연은 1977년 창립 이래 미주 한인사회의 단결과 권익 신장을 위한 전국 조직으로 전, 현직 한인회장들이 연합회를 구성하고있다.
이번 모임에 아리조나주 한인회를 대표하여 임애훈 현 회장과 전임회장 자격으로 마성일 한인회 이사장과 주은섭 전 회장이 참석하였다.
5월 30일부터 시작하여 6월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회의가 진행되었지만 임애훈 회장과 마성일 이사장은 일정상 총회 당일만 참석하였다.
임애훈 회장은 임기 시작 후 처음 참석하는 자리라 다른 회장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아리조나 한인회를 알리고, 특히 서남부 연합회 조규자 회장과 김명희 사무총장에게 아리조나 주하원에 계류 중인 아리조나 K-12 역사 교육과정에 아시안 이민자들의 역사를 교육할 것을 의무화하는 BS1301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남부연합회가 흔쾌히 서명에 동참하고, 또 서남부연합회가 주관하는 차세대 장학생 선발에 아리조나에서 두 명을 선발해준 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마성일 이사장은 지난 1월 자신의 회장 이임식 때 전달하지 못했던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미주총연은 이번 임시총회에서 총연 지역사무실 개설 등을 포함한 몇 가지 회칙 수정을 의결하였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