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는 지난 5월 1일 한인회와 MOU를 체결한 한국 안동병원의 대외협력팀의 김시국 팀장과 김나경 팀원의 예방을 받고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마성일 이사장과 최완식 아리조나 노인복지회장, 강지웅 부회장이 함께 하였다.
김 팀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안동병원과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MOU를 체결한 이후 작년 12월 ‘2024 아리조나 한국문화축제’에서 안동병원이 후원한 건강검진권에 당첨된 제시카 스티븐스 양이 6월말에 병원을 방문하며, 그 외에도 2명의 아리조나 교민과 2명의 미국인 등 총 6명이 병원을 방문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논의를 위함이다.
먼저 임 회장은 바쁜 시간에 시간을 내서 일부러 찾아와 준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교민들의 병원 방문과 관련하여 현지 안동병원 기획조정실의 이재승 파트장으로부터 여러가지로 이들을 맞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어쩄든 이들이 우리 아리조나주 한인회를 통하여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가는 첫번쨰 케이스인 만큼 이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 앞으로도 계속 안동병원을 방문하는 아리조나 교민들이 많아지고 교민들도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하였다.
김 팀장은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한인회에서 반갑게 맞아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이 앞으로 양 단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는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임 회장은 대장내시경 검사의 경우 거의 모든 분들이 수면 내시경을 선호하고 있는만큼 수면의 경우에 추가로 비용을 더 내는 대신 Promotion 가격에 이를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김 팀장은 수면내시경을 하기 어려운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분리한 것이지만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응답하였다.
한인회관에서의 회의를 마치고 일행은 강지웅 부회장이 운영하는 주포차(Ju Pocha)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함께하며 우정을 돈독히 하였다.
강 부회장은 멀리서 오신 손님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일행에게 식사를 제공한다며 이들을 환대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