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5월 12일 민주평통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협의회 회관에서 개최된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협의회 활동상황을 듣고 앞으로의 행사 등을 포함한 활동방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대부분의 지회 위원들이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박희준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설증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갑작스런 회의 소집에도 현장과 줌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준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줌으로 참석한 위원들과도 일일이 안부를 물으며 가능한 참석자 모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유영구 위원은 간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이 힘들었음을 설명하고, 설 회장은 그럼에도 이렇게 줌으로라도 행사에 참석해준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였다.
설 회장은 이어 또 21기 위원들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의회 행사에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재정보고를 거쳐 새롭게 신설된 글로벌특위 활동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박희준 간사는 협의회가 미국 내, 특히 협의회 산하에 속한 많은 탈북민을 돕고 있는 사실을 밝히며, 탈북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위원들의 적극적이 도움이 필요함을 호소하였다.
지회별 보고에서 임애훈 간사는 한인회주최 가정의 달 행사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인회와 공동주관으로 통일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음을 보고했고, 이에 서덕자 전 지회장은 행사진행 과정에서 지회위원들에게 연락을 적극적으로 해서 좀 더 많은 위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지도부의 노력이 필요했음을 지적하고, 김철호지회장과 임 간사도 앞으로 좀 더 홍보와 연락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설 회장의 폐회 선언이 있은 후 위원들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회의를 종료하였다.
<기사 및 사진 제공: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