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지난 5월12일 코리 우즈 템피 시장 초청으로 시청사를 방문하여 우즈 시장에게 아리조나주 한인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한인회와 템피시와의 상호협력과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강지웅 부회장이 동행했다.
회의로 잠시 대기하던 임 회장 일행은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우즈 시장과 반갑게 포옹하며 서로 안부를 묻고 시장 집무실로 향하였다.
먼저 임 회장은 준비해간 한인회 자문위원 위촉장을 우즈 시장에게 전달했고, 우즈 시장은 “아리조나주 한인회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감사해했다.
일행은 간단한 사진 촬영을 마친 뒤 ㄷ다시 집무실로 향해 양 단체 간의 협력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먼저 임 회장은 지난번 처음 면담에서 한인회의 자문위원직 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우즈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자문위원으로서의 한인회 협조사항들을 설명하였다.
우즈 시장도 한인회 같은 아리조나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단체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한인회와 템피시가 협력하여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 있을 한인회 행사를 설명하고 참여가 가능한 행사는 참여해서 한인사회에 템피시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라고 주문했고, 우즈 시장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특히 임 회장은 한국 도시와의 자매결연이나 한인회와 MOU를 체결한 한국의 충청권 대학들과의 교류 및 안동병원 등과 같은 병원과 연계한 의료검진을 포함한 한국여행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한국과의 교류확대를 제안하였다.
함께 한 강지웅 부회장은 자신이 속한 한식세계화연합회를 소개하며 K-Pop과 어우러진 대형 K-Food 축제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회의 말미에 임 회장은 “시장님 책상에 여러 상패 및 전시물들이 많은데 한인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놓으라”고 농담을 건냈고, 우즈 시장은 나중에 인증샷을 찍어 보내겠다며 화답했다.
회의를 마치고 일행을 배웅하며 우즈 시장은 논의할 사항들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달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