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조나주 한인회 임애훈 회장은 지난 5월6일 챈들러시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있는 챈들러 자매도시위원회(Chandler Sister Cities) 이사회에 참석하여 한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충청북도 청주시와의 자매도시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모임은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Christien Ellis 챈들러 부시장이 방한 당시 청주시 관계자와 면담을 가진 이후 임 회장이 청주시 실무진들과 양 도시의 관계를 좀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내용을 이사회에 보고하는 자리라 많은 이사들이 관심 깊게 임 회장의 보고를 경청하였다.
임 회장은 보고에서 청주시장을 비롯한 청주시 관계자들이 지난번 Ellis 부시장 방한 당시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할애해 청주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겨 1시간 이상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 간의 간격을 좁혀 가려는 노력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챈들러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만큼 상호 간에 MOU를 체결하던지, 우정도시(Friendship City) 관계를 먼저 체결하고 나중에 좀 더 관계가 발전하면 그 때 자매도시(Sister City) 관계로 발전시켜나가던지, 먼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챈들러시에서 원하는 바에 따라 보조를 맞추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챈들러시 이사회도 깊이 공감하며, 6월모임에서 Ellis 부시장과 Hartke 시장이 참석하는 확대회의에서 논의를 더하고 그 떄 결정사항이 있으면 결정하자고 결의하였다.
이날 이사회는 임 회장을 포함한 기존의 이사들 외에 새로 이사회에 가입을 위해 지원한 지원자들이 함께 회의에 참석하여 챈들러 자매도시 위원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회의의 열기를 더하였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