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주택건설업체 중 하나인 레나(Lennar)가 아리조나주 마리코파의 신규 주택 단지에서 두 개의 주택 컬렉션 분양을 시작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곳은 마리코파-카사 그란데 프리웨이 북동쪽에 자리한 '앤더슨 팜스' 커뮤니티로, 레나의 '드림(Dream)'과 '코티지(Cottage)' 컬렉션이 최근 완공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컬렉션 모두 20만 달러 중·후반대에서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됐다.
각 세대는 침실 2~3개와 욕실 2개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드림' 컬렉션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한 주거 공간'을 콘셉트로 하며, 전용면적 814~1,120 스퀘어피트 사이에서 4가지 평면 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코티지' 컬렉션은 이보다 약간 더 넓은 969~1,232 스퀘피트(약 27~35평) 크기로 제공되며, 최대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차고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두 단지 모두 '코퍼 스카이 레크리에이션 복합단지'와 마리코파 공공 도서관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앨런 존스 레나 피닉스 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주택들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 특히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매우 탁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근 지역에는 또 다른 저렴한 주택 단지인 '더 랜치스 앳 건스모크'가 2026년 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이어서 마리코파 지역의 주택 공급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