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아리조나 최고층 타워 건립 프로젝트의 2025년 착공이 결국 무산됐다.
당초 올해 2분기 착공이 예상됐던 이 프로젝트는 2026년 하반기에나 피닉스 다운타운에서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잠정 연기됐다.
'아스트라(Astra)' 프로젝트의 개발사인 스카츠데일 소재 아스피란트 디벨롭먼트(Aspirant Development) 대변인은 "현재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피닉스 다운타운의 2번가, 밴 뷰런과 필모어 스트리트 사이에 위치한 2.18에이커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44층, 높이 541피트(약 165미터)의 주거용 타워가 들어서며, 완공 시 기존 피닉스 최고층 건물인 체이스 타워(483피트)를 넘어서게 된다.
인접 부지에는 34층, 424피트(약 129미터) 높이의 타워도 함께 세워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