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장비 및 의류 할인 소매업체인 '시에라(Sierra)'가 아리조나주로 사업을 확장하며 첫 매장을 오픈한다.
1만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이 매장은 서프라이즈 지역 루프 303과 와델 로드 인근에 위치한 '프라사다 노스' 쇼핑몰 내에 자리 잡았으며, 오는 11월 22일 오전 8시 문을 연다.
오픈 당일 신축 매장에서는 그랜드 오프닝 축하 행사가 열린다.
DJ 음악 공연과 함께 각종 브랜드 경품 증정, 기프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히든 태그' 찾기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만다 존슨 시에라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말 휴가 시즌을 앞두고 서프라이즈 지역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이 시에라의 저렴한 가격 혜택을 통해 각종 기념일 준비와 선물 쇼핑, 계절 모험을 더 쉽고 즐겁게, 그리고 스트레스 없이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그랜드 오프닝 행사의 일환으로 시에라는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스 오브 센트럴 아리조나'에 1만 달러를 기부한다.
기부금은 밸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
개장 후 매장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국적 의류 할인 유통기업인 'TJX 컴퍼니즈'가 소유하고 있는 시에라는 현재 여러 직군에서 직원을 채용 중이다.
입사 지원은 웹사이트(jobs.tjx.com)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