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번째 아리조나 순회영사 업무가 지난 6월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메사에 위치한 아시아나 마켓 푸드코트에서 진행되었다.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와 주 로스앤젤레스가 공동주관하는 순회영사 업무는 약 3개월 주기로 총영사관에서 영사와 실무관을 파견해 아리조나 교민들의 영사민원 업무를 직접 처리해주고 있다.
금년 들어 세번째 열리는 이번 영사업무는 온라인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이 된데다 영사업무 첫날 많은 현장접수 민원으로 초반에 혼란이 있었지만, 총영사관에서 파견된 조무경 영사를 포함한 김희연, 박문주, 두 실무관들의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으로 짧은 대기시간에 많은 민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하루 반 정도의 시간안에 여권, 각종 증명, 위임, 국적 병무 등 총 223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하였다. 특히 조무경 영사는 기존의 다른 영사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민원 업무를 도왔다.
민원들의 업무 접수 분류와 심지어 복사업무까지 도와주며 열심히 영사업무를 수행해 김희연, 박문주 두 실무관들과 환상의 업무 처리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를 지켜본 임애훈 한인회장은 “사실 예정된 자원 봉사자들이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 업무를 보조할 수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조 영사님과 두 분의 실무관님들의 업무처리 능력을 보면서 앞으로 이 팀이오시면 다른 자원봉사자들 뽑을 필요가 없겠다”며 이 세사람의 직업정신과 업무처리 능력을 크게 칭찬하였다.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하루 반 정도의 시간 안에 여권, 각종 증명, 위임, 국적 병무등 총 223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하였다.
임 회장은 “원활한 영사업무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준 아시아나 마켓,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서 매일 행사장을 방문해주신 마성일 이사장 그리고 빼놓지 않고 항상 음료를 제공해주신 배석준 이사, 그 외에도 민원 업무를 마치고 음료수를 사다주신 많은 교민분들을 포함하여 영사업무를 위해 한 마음으로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분들 덕분에 많은 민원 업무를 순조롭게 잘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순회영사업무 예약은 한인회 웹사이트에서 예약접수를 받고있으며, 한인회는 순회영사 일정이 잡히는 즉시 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일정 2주전부터 예약접수를 받고있다.
신청접수는 온라인과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한인회 웹사이트: azkoreans.org
한인회 전화번호 : 602-480-1165
이메일: azkoreans@gmail.com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