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지난 7월30일 챈들러에 위치한 Downtown Chandler Cafe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챈들러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들과 관심사를 논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챈들러시 다양,평등, 포용실(Office of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이하 DEI)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모임은 트럼프 정부들어 비영리 단체 등을 비롯한 봉사단체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을 우려하여 챈들러시 산하 여러 봉사단체들이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며, 단합하여, 관련 이슈 등에 한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모임이다.
챈들러는 아리조나 여러 도시들 중에서 템피시와 함께 다양, 평등, 포용정책들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로서, 챈들러시에 속한 많은 비영리 봉사 단체들 또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한 DEI의 니키 태피아( Niki Tapia) 실장은 인사말에서 현 연방정부의 강화된 이민정책과 그에 비해 약화된 봉사단체들에 대한 지원책으로 인해 많은 이민자들과 봉사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라틴아메리카 커뮤니티가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럴 떄 일수록 여러분들과 같은 여러 단체들의 서로에 대한 지원과 연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커뮤니티 단체를 대표하여 참석한 임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한인회를 소개하며 챈들러시, 특히 DEI와의 오랜 관계를 강조하고 다가올 광복절 행사를 홍보하며 여러 단체장들을 초청하였다.
또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그리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자고 제안하며 참석자들도 이에 적극 동의하며 많은 단체장들이 한인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한인회의 활발한 활동상을 확인하고 앞으로 같이 연대하여 행사나 사업을 진행하자고 제안하였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