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애훈 한인회장은 메사시 초청으로 지난 11월24일 메사에 위치한 메콩플라자(Mekong Plaza) 확장 기념식에 참석했다.
메콩플라자는 메사시 아시안 지구(Asian District)에 위치한 아시안 그로서리 매장으로, 전국 매장인 H-Mart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성장한 이 지역 내 대표적인 아시안 그로서리 매장중의 하나이다.
이 매장이 이번에 확장공사를 마무리하면서 메사시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기념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기념식에는 마크 프리맨 메사 시장을 비롯한 제니퍼 더프 메사 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커뮤니티를 대표해서는 임회장이 초청되었다.
임 회장은 메사시 아시안지구 마케팅위원회(Mesa Asian District Marketing Committee)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이 오도닐 메사시 경제개발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프리맨 시장은 자신은 이곳 메콩 플라자에 위치한 타이 식당에 아내와 함께 몇 년 간 단골 고객으로 메콩플라자 역사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이번 확장을 계기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회장은 “메콩플라자는 오래 전부터 아리조나주 아시안들의 생활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H-Mart와 함께 아시안 지구(Asian District) 뿐 아니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는 소감을 전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타 아시아 커뮤니티와의 협력과 교류증진을 통해 아리조나 내 아시안들의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임 회장은 기념식을 전후해 프리맨 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프리맨 시장의 한국문화축제에 대한 축사에 감사를 전했다.
프리맨 시장은” 한국문화축제에 꼭 가고 싶었는데, 시 직원들과 타지역 출장이 잡혀 부득이 참석을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다”며 내년에는 축제 시기가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꼭 참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함께 한 제니퍼 더프 시의원도 프리맨 시장과 같은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하며, 지난번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 시장 축사를 대독하며 행사 열기에 놀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임 회장은 또한 존 자일스 전 메사시장, 그렉 스탠튼 연방하원의 사라 화이트 보좌관 등을 만나 안부를 묻고 오는 12월6일 한국문화축제 참석을 독려하며 다가올 한국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노력하였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