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PhotoshopExtension_Image.png

 

아리조나주 심장부인 피닉스와 남부 카사그란데를 잇는 핵심 교통망 I-10 프리웨이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확장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병목 현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조나 교통부(ADOT)는 1월 12일부터 ‘와일드 호스 패스 코리더 프로젝트(Wild Horse Pass Corridor Project)’의 2단계 구간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피날 카운티 내 가스 라인 로드(Gas Line Road)에서 387번 주도(SR 387) 남단에 이르는 약 10마일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왕복 4차로(편도 2차로)를 왕복 6차로(편도 3차로)로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ADOT 측은 이 구간 공사가 2027년 말경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확장은 피닉스 남쪽 I-10 프리웨이 총 26마일 구간을 넓히는 거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미 진행 중인 1단계 공사(힐라 강 교량 교체 및 확장)는 올 늦여름 완공을 앞두고 있어 운전자들의 숨통을 일부 트여줄 전망이다.

이어지는 3단계 공사는 피닉스 밸리와 인접한 마리코파 카운티 구역에서 진행된다.

아와투키와 챈들러 남쪽, 즉 루프 202(Loop 202)에서 힐라 강 교량까지 이어지는 11마일 구간으로, 올여름 착공해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 퍼즐인 4단계 구간(힐라 강~가스 라인 로드, 3마일)은 2026년 말 첫 삽을 뜰 예정이다.

ADOT는 단순한 차로 확장을 넘어 전반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루프 202에서 릭스 로드(Riggs Road)까지는 다인승 전용차로(HOV)가 추가로 설치되며, 기존 인터체인지 개량 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지역 개발 수요에 맞춰 콜리 로드(Koli Road)와 시드 팜 로드(Seed Farm Road)에는 새로운 진출입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모든 공사가 완료되는 2029년 말이 되면, 피닉스에서 투산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인 I-10 프리웨이 남부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 아리조나 카트라이트 교육구, '주 5일제'로 복귀... "교사 60% 이탈" 경고에도 강행

    아리조나주 피닉스 내 주요 학군 중 하나인 카트라이트(Cartwright) 교육구가 지난 수년간 시행해 온 '주 4일 수업제'를 폐지하고 주 5일제로 복귀한다. 교육 당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급식 지원 등 복지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교사 절...
    Date2026.01.20 Views168
    Read More
  2. 메사 유소년 풋볼 대회장서 100명 '패싸움'… 경찰 70명 출동해 대회 강제 종료

    아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유소년 플래그 풋볼 대회 도중 선수와 관중 등 100여 명이 뒤엉키는 대규모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대회가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메사 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경, 대형 스포츠 복합 시설...
    Date2026.01.19 Views264
    Read More
  3. 아리조나 주민들 "또 올리나"… APS, 전기료 14% 인상안에 '부글부글'

    아리조나주 최대 전력회사인 APS(Arizona Public Service)가 또다시 대폭적인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해 지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2년 전 8%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평균 14% 인상안을 내놓자, 고물가에 시달리는 주민들과 주 법무장관까지 나서서 ...
    Date2026.01.19 Views264
    Read More
  4. 아리조나 나바호 자치구서 실종된 8세 소녀,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아리조나주 나바호 자치구(Navajo Nation)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돼 '터키석 경보(Turquoise Alert)'가 발령됐던 8세 소녀가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나바호 경찰국은 지난 1월 16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경, 실종됐던 말리카 분(Maleeka Boon...
    Date2026.01.19 Views208
    Read More
  5. 아리조나주 전 연방 상원의원, '경호원과 불륜' 피소… "마약 권유하고 가정 파탄 내"

    아리조나주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한 커스틴 시네마(Kyrsten Sinema)가 재임 시절 자신의 경호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소장에는 시네마 전 의원이 경호원에게 환각제 사용을 권유했다는 주장까지 담겨 파장이...
    Date2026.01.19 Views212
    Read More
  6. 아리조나 세도나의 맛과 멋… ‘필수 방문 맛집’ 5선

    붉은 사암이 빚어낸 천혜의 절경으로 유명한 아리조나주 세도나(Sedona)가 미식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아리조나의 여행·레저 전문 매거진 ‘익스피리언스 AZ(Experience AZ)’는 최신호를 통해 세도나 방문 시 꼭 경험해봐야 할 레스토...
    Date2026.01.15 Views317
    Read More
  7. 노던 아리조나대 캠퍼스 주차장서 차량 13대 털려… 경찰 수사 착수

    플래그스탭에 위치한 노던 아리조나 대학교(NAU) 캠퍼스 내 주차타워에서 하룻밤 사이 차량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NAU 경찰국은 14일 오전 7시 직전, 교내 샌프란시스코 스트리트 인근에 위치한 ‘힐탑 타운홈’ ...
    Date2026.01.15 Views254
    Read More
  8. “UFO 납치 신고, 아리조나도 전국서 손꼽히는 핫스팟”

    아리조나주가 미국 내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 목격 및 외계인 납치 주장 신고가 가장 빈번한 지역 중 하나로 꼽혔다. 데이터 분석 기관 CSB가 최근 공개한 ‘미국 내 외계인 핫스팟(Alien Hotspots)’ 지도에 따르면, 아리조나는 UFO 관련 신고가...
    Date2026.01.15 Views327
    Read More
  9. 2026년 상반기, 아리조나 대형 이벤트 '풍성'

    2026년 상반기 밸리 일대가 전국적인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문화 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새해 벽두인 1월부터 스카츠데일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스카츠데일 웨스트월드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
    Date2026.01.14 Views328
    Read More
  10. 빈집털이범, 집주인 살해 후 시신 놔두고 한 달간 '엽기 거주' 충격

    빈집털이 도중 집주인을 총격 살해하고, 시신이 방치된 그 집에서 한 달 가까이 태연하게 지내온 1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피닉스 경찰국은 지난 12일 오후 11시 15분경 51번 애비뉴와 서던 로드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살...
    Date2026.01.14 Views250
    Read More
  11. 수감자 가족 울리는 신종 '보석금 사기' 기승… "젤(Zelle) 요구하면 100% 가짜" *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법원 당국이 수감된 가족을 석방시키려는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신종 보석금 사기에 대해 강력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범죄자들은 실제 수감 정보를 도용해 가족들에게 접근한 뒤 송금 앱인 '젤(Zelle)'로 돈을 요구...
    Date2026.01.14 Views275
    Read More
  12. 피닉스-카사그란데 잇는 I-10 프리웨이 확장 공사 ‘본격화’

    아리조나주 심장부인 피닉스와 남부 카사그란데를 잇는 핵심 교통망 I-10 프리웨이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확장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병목 현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조나 교통부(A...
    Date2026.01.13 Views247
    Read More
  13. 아리조나 의회 개원 첫날부터 ‘감세 전쟁’… 홉스 vs 공화당 정면 충돌

    아리조나 주의회 새 회기가 시작된 첫날부터 세금 감면 정책을 둘러싸고 케이티 홉스 주지사와 공화당 지도부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양측 모두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세제 개편안인 이른바 ‘원 빅 뷰티풀 빌(One Big Beautiful Bill)’을 근거로...
    Date2026.01.13 Views251
    Read More
  14. 75만 불 규모 전문 차량 절도단 검거… ‘헬캣’ 등 고성능차만 노렸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DPS)이 수개월에 걸친 끈질긴 추적 끝에 전문 차량 절도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이들은 보안이 취약한 아파트 단지를 돌며 고가의 고성능 차량만을 골라 훔친 뒤 부품을 분해해 팔아치운 것으로 드러났다. DPS는 8건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
    Date2026.01.13 Views226
    Read More
  15. 팝스타 브루노 마스, 9년 만에 아리조나 공연… 4월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팝의 황제’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아리조나를 찾는다. 2017년 월드 투어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단독 공연이 재개되는 것으로, 새해 아리조나 공연계의 첫 대형 이벤트다. 브루노 마스 측은 오는 4월 14일 글렌데일에 위치한 스테이트팜 스타디...
    Date2026.01.13 Views235
    Read More
  16. 피닉스 이민 사회 'ICE 단속설'에 초긴장… 정치권 공방 가열

    피닉스 일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단속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지역 이민자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이민법 변호사들과 지역 정치권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민법 전문 로펌...
    Date2026.01.12 Views336
    Read More
  17. 피닉스시, 도심 흉물 ‘방치된 쇼핑카트’와의 전쟁 선포… 15일부터 강력 규제

    피닉스시가 도심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버려진 쇼핑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시 당국은 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카트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조례를 오는 15일(목)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
    Date2026.01.12 Views296
    Read More
  18. 호스피스 환자 보석 훔쳐 전당포 넘긴 '비정한' 간병인 체포

    피닉스에서 임종을 앞둔 호스피스 환자들을 돌보던 40대 간병인이 환자의 집에서 상습적으로 귀중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간병인은 훔친 물건을 전당포에 처분해 자신의 마약 구매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당국은 절도 및 장물 ...
    Date2026.01.12 Views271
    Read More
  19. 백신 비켜가는 ‘슈퍼 독감’ 기승… 아리조나에서도 일주일 새 환자 35% 폭증

    미 전역이 이른바 ‘슈퍼 독감’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아리조나주에서도 독감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이번 유행은 기존 백신의 방어막을 일부 우회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주도하고 있어 확산세가 매섭다. 아리...
    Date2026.01.08 Views288
    Read More
  20. 원주민 보호구역에 근무하던 베테랑 경찰이 수년간 여성·아동 납치.성폭행 ‘충격’

    아리조나주 동부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근무하던 베테랑 경찰관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해 수년간 아동을 포함한 주민들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연방 수사국(FBI)에 체포됐다. 주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공권력을 범죄 도구로 삼았다는 사실에 지역...
    Date2026.01.08 Views2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8 Next
/ 19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