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동해, 대한민국 역사를 찾아서’란 주제 아래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주최 공모전에서 아리조나주 베이시스 아와투키 7학년에 재학 중인 김리아(Leah Kim) 학생이 미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네바다주 등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관할지역 내의 대상자들을 상대로 한 이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독도와 동해에 대한 역사, 애국정신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김리아 학생은 현재 유니화실에서 선생님의 지도로 열심히 미술 수업을 받고 있다.
문의: 480-848-6930(유니화실)
(상단사진 설명: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로부터 상장을 수상하는 김리아 양)
<기사 내용 및 사진제공: 유니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