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 전문기업 Kulture Alliance Inc.(대표 John J Lee, 이하 KAI)가 최근 아리조나 글렌데일 소재 애로우헤드 타운 센터(Arrowhead Towne Center)에 ‘KPOP STATION’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출점은 힙합 레이블 ‘FeelGhood Music’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비비(BIBI), 타이거 JK 등 북미·남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브랜딩·머천다이즈·팬미팅·콘서트 기획 역량을 현지 시장에 접목하려는 KAI의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KAI는 특히 아리조나를 내년 팬미팅 투어의 필수 도시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지역 거점(Ecosystem Hub)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KAI는 그동안 매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브랜드·상품·팬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아리조나 매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Z세대(Gen Z)와 다문화 팬덤까지 포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 예정된 팬미팅과 게릴라 콘서트는 화려한 연출보다는 아티스트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 본연의 감동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또한 KAI는 ‘매장–지역 문화–이벤트’로 이어지는 연속적 팬 경험 모델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K-아티스트들에게 미국 현지 실행 지원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KAI 측은 “아리조나 애로우헤드 타운 센터의 KPOP STATION을 지역 팬들과 K-컬처를 공유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가치관을 공유하는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팬 경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미국 총괄은 Kulture Alliance의 다이앤 킴(Diane Kim) 디렉터가, 한국 총괄은 U&US의 정웅규 대표가 맡고 있다.
<기사 내용 제공: Kulture Alliance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