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조나주와 대만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리조나 상무국(ACA)과 아리조나 주립대학교(ASU), 피닉스시는 10월 9일 피닉스 다운타운 벤처 카페에서 대만 디지털 헬스 산업 발전 협회(TAIDHA) 등과 '협력 선언(Declaration of Collaboration)'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피닉스 바이오사이언스 코어 내 850 PBC 빌딩에 '대만 AI 스마트 헬스 쇼케이스 센터'를 공식 개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만 AI 스마트 헬스 쇼케이스 센터'는 AI, 정밀 의료, 원격 의료 분야 등 15개 대만 혁신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을 선보이며, 이들의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샌드라 왓슨 아리조나 상무국 CEO, 케이트 가예고 피닉스 시장, 샐리 모튼 ASU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참석차 아리조나를 방문한 대만 대표단은 이번 쇼케이스 센터 개소를 통해 양측 간의 경제 및 기술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본지(아리조나 코리아 포스트)는 한인 캐서린 강 변호사의 소개로 '대만 AI 스마트 헬스 쇼케이스 센터'를 방문해 Somnics 사의 청추 첸 대표, Huijia 사의 요요 치앙 제너럴 매니저 등과 대화를 나누며 대만의 AI 스마트 최신 헬스 기술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