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번째 아리조나 순회영사 업무가 지난 10월 28일~29일 이틀 간 아시아나 마켓 메사 푸드코트에서 진행됐다.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와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공동주관하는 순회영사업무는 연 6회 실시되고 있다. (4회는 메사, 2회는 투산)
올해 마지막인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온라인 사전예약이 조기에 마감이 된데다 첫날 많은 현장접수 민원으로 초반 혼란이 있었지만, 총영사관에서 파견된 전호성 영사를 포함한 이항률, 전은희 두 실무관들의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으로 짧은 대기시간에 많은 민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효율적인 대기인원 관리로, 예약자뿐 아니라 현장 접수자들도 큰 불편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다.
이번 순회영사업무에서는 여권, 각종 증명, 위임, 국적 병무 등 지난번 보다 훨씬 많은 총 300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하였다.
임애훈 회장은 “이번에 아리조나에 처음 오시는 실무관님도 계셨는데, 세 분 손발이 너무 잘 맞아서 놀랐다”며 “이메일과 전화로 직접 자원봉사를 지원해주신 이명준, 자스민 모(28일 오전), 조혜인(28일 오후), 에스텔 안(29일 오전)님 등 여러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영사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 회장은 또한 “장소를 제공해준 아시아나 마켓, 매일 행사장을 방문해 주시고 식사까지 제공해 주신 마성일 이사장님, 그 외에도 민원 업무를 마치고 음료수와 다과를 사다주신 많은 교민분들을 포함해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