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18일 템피에 위치한 준 스시(Junn Sushi)에서 종무식을 가지고 21기의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임애훈 총무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종무식은 간단한 국민의례를 거쳐 김철호 지회장이 21기 동안 수고한 유영구 아리조나 분회장, 임애훈 총무간사, 전태진 위원 등 지회를 위해 노력한 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이어서 김철호 지회장과 유영구 분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먼저 김 지회장은 “지난 21기 동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 속에 큰 어려움 없이 지회장 역할을 해낼 수 있었다” 며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어디에서 무슨 자리에 있더라도 각자 가지고 있었던 평통위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조국의 평화통일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유영구 분회장은 “이번 21기에 처음으로 평통에 들어와 바로 분회장으로서 역할을 맏았는데, 건강이 허락치 못해 가진 포부만큼 분회장으로 역할을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송구하다”며 “22기에도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다시 같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바램을 전하였다.
임애훈 총무간사는 간략하게 21기 지회 활동을 보고하며 “눈에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국에 대한 사랑과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활동하시는 선배 위원님들을 보고 조국과 통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되돌아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분에 넘치는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선배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였다.
임 간사의 사업보고 후 각 위원들은 각자 돌아가며 21기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위원들이 감사함과 아쉬움을 나누는 가운데 전태진 위원은 이런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만난 대단히 소중한 만남으로 앞으로도 서로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나가자고 제안했고, 서덕자 전 지회장은 임기 동안 좀 더 자주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모든 위원들의 회고의 소감을 마치고 사회자는 종무식의 폐회를 선언함으로 21기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는 마지막 업무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마지막 21기 모임을 위해 김 회장은 라스베가스와 뉴멕시코 분회장들에게 직적 연락하여 숙박비를 제공하겠다며 모임 참석을 권유했지만 거리상 너무 먼 관계로 아쉽게도 그 두 곳 분회장들이 참석하지는 못하였다.
위원들은 회의를 마치고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배석준 위원의 재치있은 사회로 여러 번의 건배를 외치며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