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애훈 한인회장은 지난 10월16일 ‘일선 공무 집행관 후원회’(Law Enforcement Advocacy Project 이하 LEAP) 초청으로 피닉스 Moon Valley Golf Club에서 열린 후원의 밤에 참석하여 여러 경찰관, 보안관, 도로순찰대 요원들을 만나 이들과 교류하며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 행사는 현재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양예찬(Joseph Yang) 한인회 대외협력 부회장이 사회자중 한 명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임 회장을 소개하고, 마침 보안관 사무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 회장이 기꺼이 초청에 임하며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
행사장에 도착한 임 회장은 기존에 알던 제리 쉐리던(Jerry Sheridan)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을 만나 반갑게 악수를 교환하고 한인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함을 전하며 다가오는 12월6일 ‘2025 아리조나 한국문화축제’에 제리 보안관 가족과 일행을 초청하였다.
제리 보안관은 늘 발전해 나가는 한인회를 보는 모습이 즐겁다며 한인회가 앞으로도 아리조나에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루는 주요 단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네고 같이 기념 촬영을 하며 우의를 다졌다.
임 회장은 또한 내년 다가올 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변호사 겸 사업가 케린 테일러 롭슨(Karrin Taylor Robson)과 이야기를 나누며 한인회를 소개하고, 케린 변호사는 얼마 전 미국을 방문한 이언주, 김용민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개하며 친한파임을 강조하고 한인사회에 관심이 많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임 회장은 그 외에도 행사장을 찾은 클린트 볼릭(Clint Bolick) 아리조나주 대법관, 지난해까지 피날카운티(Pinal County) 보안관이었으며 내년 선거에 앤디 빅스(Andy Biggs) 지역구에서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마크 램(Mark Lamb) 전 보안관 등과 만나 교류하며 한인회를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한편 공무집행관 지원단체인 LEAP는 일선 현장에서 공권력을 행사하는 전.현직 경찰관이나 보안관 그리고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단체로 공무집행을 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순직한 경찰관들과 보안관들의 가족들을 지원하고 계속해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전통을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단체이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