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애훈 한인회장은 지난 19일 Mark Kelly 연방상원의원 초청으로 ASU Tempe Campus 내 Walton Center에서 열린 ‘AI(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America’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이 토론회는 Mark Kelly 연방상원의원이 앞으로 AI가 미국 사회, 경제 등을 넘어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하는 자리로 임 회장은 한인사회를 대표해 초청되었다.
Michael Crow ASU 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토론회는 Julie Su 전 미 노동부 장관 (Former Secretary of Labor), Jason Goldman 백악관 초대 디지털 최고 책임자(White House First Chief Digital Officer)가 현장 패널로 참석하고, Mark Kelly 상원의원은 중요한 투표 일정으로 화상으로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Kelly 상원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AI는 미국의 경제,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따라서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식이 앞으로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들은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여 앞으로 미국의 경제와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임 회장은 사전 질문지를 통해 현재 Salesforce 회사가 AI를 도입하면서 4000명 감원을 시행하는가 하면, 아리조나의 경우 CyraCom이라는 통역회사 역시 연인원 500명 정도의 감원을 이야기하고있다는 사실을 예로 들며, AI가 너무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야기되는 실업의 문제를 지적하고, Crow ASU 총장과 Julie Su 전 노동부 장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이들에 대한 AI 시대에 걸맞은 재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나아가 우리들의 삶에 처음 컴퓨터가 소개되던 시절을 상기시키며, 산업과 경제가 우리의 생활에서 AI를 통제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AI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임을 설명하였다.
Kelly 상원의원은 우리에게 AI는 돌이킬수 없는 흐름으로, 이를 우리들이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AI의 양면성을 잘 이해하여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선용되게 하자며 토론회를 마무리 하였다.
행사를 마치고 임 회장은 John Giles 전 메사 시장, Corey Woods 템피 시장 등 평소 안면있는 다른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 받았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